미소

2000. 12. 5. 오후 12: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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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에 겅부하다가 "배철수에 음악캠프"를 들었습니다.

듣던중에 동감이 드는 사연이 있어서 적습니다.

사연에 주인공은 대전에 사는 직장인인데 서울에 출장을 왔는데

거리에 사람들에 얼굴에 표정이 없어서 가득이나 추웠는데 더 추운것 같다고

하더군요.

제가 생각해도 혼자인 사람들은 거의 표정이 없이다니더군요 (터미네이터?....^^;;;)

둘 이상같이 길을 걸으면 사람이 180도 사람이 달라지죠....

글구 동네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같이 사람이 타면 거의 어설푸게 서 있구요.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숫자판만 보거나 거울보거나 천장보거나 그렇잖아요?

아침에 엘리베이터 안에서 상대방에게 미소을 한번 보내세요.  

어때요? 좋죠?

그러면 앞으로는 얼굴에 항상 미소를 달고 지내면 어떻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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