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신의 가치에 대한 글을 많이 올려놓으셨네요...
저두 해봤는데요.....별로 안좋아서 생각나는게 없습니다....^^;;;
꾸준히 비가 오는군요...괜히 기분도 이상하고...사실 며칠째 제 기분이
이모양 이꼴입니다만...오늘은 더욱 이상하군요...왜일까요...
지혜가 요즘 맨날 하고 사는 생각........
’좀 이뻐져야겠다......’
’나두 얼른 남자친구 하나 생겼으면.......ㅠ.ㅠ’
무슨 남자에 혈안이 된 사람처럼 이야기합니다만,..근본적인 원인은
아무래도 외롭다는 것에 있는 것 같습니다....
’되는데로 살면 되지 뭐......’이런 생각이
요즘은 ’나도 좀 가꿔야 되는구나..........’
나이를 먹고, 사람들이랑 많이 부대끼면서 살면서......
역시....사람들은 더 이뻐지나 봅니다.....(<--뭐 아닐수도......^^a)
어리버리 제 친구의 말이.......(<--’리디아’라고도 하죠..^^;;)
’지혜는 가을을 넘기는게 힘든것 같어~’
...맞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그런거 모르고 지냈는데.....
요즘은......4계절이 다 힘들어요...ㅠ.ㅠ(<--혹, 살이쪄서.....?!!)
쓸대없는 소리 끄적이고 갑니다....
외로운 분들....아님..기분이 우중충한 분들,,,,
모여서 노닥노닥 이야기라도 할까요......?
역시...지혜는 할일없는 사람이라는 것이 여기에서 들통나는군요...으오..--;;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태풍 조심하시구요....^^;;
.....이상 어그적어그적~ 율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