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요 슬플때 화장을 해요.

2000. 8. 19. 오후 9:01:27

글자

이노래 아세여? 신효범이 부르던 ’나는요, 슬플때 화장을해요.~~~~’ 라구 하는 노래요. 83년 생인 제가 아는 노래이니 다들 아시리라 믿습니다. 오늘 전 기분이 다운 이었답니다,

정말 정말 다아아아아아아운 이었어요. 쓸데 없이 세상의 반이나 차지하는 남자들 때문 입니다. 참 기막히지 않습니까? 어떻게 같은 인간인데 그렇게도 말이 안통한단 말 입니까? 아무튼 그래도 오늘 회합가서 친구들도 만나구 후배들두 만나구 형욱 단장님이 우리 ’명일 희망’ 점심두 사주시구 그래서 다행이두 기분이 조금 나아지긴 했는데요. 그래두 집에 도착했더니 또 슬프기 시작 하네요. 휴~~~~ㅜ.ㅜ; 저는요, 슬플때 하는게 꼭 있습니다. 그리구 제가 슬퍼 할때 라는 것은 (제가 정해 넣은 것이 있습죠. ) 제가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카터칼이(참고로 저는 칼을 보면 소름이돋아 왠만해선 칼을 잡지 않습니다.) 무섭지 않고 세상에서 제일 조아 하는 잠이 오지두 않구, 또 세상에서 제일루 싫어하는 사탕을 먹을때가 (사탕을 먹으면 전 토합니다.) 제가 슬플때 입니다. 단맛이 기분전환에 좋다구들 하더군요. 그건그렇구 전 슬플때 처음으로 음악을 듣습니다, 딱 두가지 음악입니다. "토이"랑 "마릴린 맨슨"의 앨범을 듣습니다, 정말 상반되는 분위기의 앨범입니다. 그냥 그게 제일 조아서 1시간이구 10시간이구 계속 듣습니다. 그리구 두번째 자전거를 탑니다. 저는 자전거 타길 진짜 조아 합니다. 무슨 다람쥐 쳇바퀴돌듯 열심히 탑니다. 제가 고1때는 자전거타길 조아하는 저를위해 겨울이 생일인 저에게 겨울에 밖에서 못타니까 실내에서 탈 수 있는 자전거를 부모님께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리구 마지막으로 전 슬플때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를 따라 합니다. 정말 엽기적인 행동 아닙니까? 하지만 그걸 하구 있는 저의 우스꽝스런 모습을 저의 방에 위치하고 있는 전면 거울로 보고 있으면, 정말 웃지 않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언제 제가 슬플때 한번 보여 드리겠습니다. 그럼 저는 이소라의 다이어트 비디오 하러 갑니다. 그럼 안녕히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열린 마당, 열린 마음, 열린 우리..그리고..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