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즐겁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의 은총이 얼마나 크고 좋으신지 몸소 체험했던 여름열린마당이 끝났습니다.
많은 프로그램을 여러분들과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긴 했지만 나름대로는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자 많이 노력했던 여름이었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보니 지난 3일이 꿈처럼 느껴지네요.......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모든 시간은 아마 오랫동안 기억에 남아있겠죠......
말로 표현을 하자면 세상의 어떤 이야기로도 표현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성가책에 있는 간단한 노래 한 곡의 가사로 저의 기분이나 느낌을 대신해보려 합니다.
청소년 성가 490 우린 사랑이죠
정다운 우리 여기모여서 즐거운 노래소리 들리면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리를 슬프게 하지 못해
우리가 가는 길이 험해도 비바람 몰아치며 험해도
우리의 마음만은 언제나 희망을 향해 가네
우리들은 모두 친구들 같은 길 걸어가는
혼자라는 생각 말아요 가슴을 쫙 펴세요
넘어지면 서로가 손을 잡아주어요
자 이젠 손을 내밀어봐요 서로 손을 맞잡고 같이 걸어갑시다
우리는 서로 마음 나누는 아름다운 젊은이 우린 사랑이에요.....
바람이고 싶은 동균시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