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쯤이면 캠프파이어를 앞두고 슬슬 분위기를 달구는 프로그램이 한창 진행중이겠군요.
저는 말입니다,
어제 오늘 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냈지요.
그저 평소 캡 할일 없는 주말/주일처럼 TV프로그램이나 보고, 낮잠도 자고, 책도 읽고, 차도 닦고(물론 언제나처럼 바로 비가 내렸지만 -_-;) 하면서 말이죠.
여러분이 매우 부럽습니다.
그나저나 비가 걱정입니다.
어떻게 레지오에서 열린마당 가는 줄 알고 그렇게 딱딱 맞춰서 비를 내려 주는지 원,, 일단 캠프파이어할 때는 오지 않아야 돼는데,, 거기엔 분명 예수님도 계실텐데 비가 오면 당신도 그 비를 맞으셔야 되잖아요!!
에, 뭐 어떻게 되겠지만요,,(요즘 제가 가장 빈번하게 쓰는 말입니다 ^^;)
어쨌거나 내일까지 사고 없이 그간 공들여 준비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떠나는 단장연수~~
이게 제가 가장 부러워하는 거 되겠습니다. 흑흑~~
서울은 제게 맡기시고,
부디 제 몫까지 즐기다 오시길..
난 계속 계절학기 듣고, 집에서 딩굴딩굴 할테니,,,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