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입니다..
알바를 그만 두었습니다...^ ^
드럽고 치사해서....너무하다싶이...
100번 잘 하고 1번 못하면..
그 한번 갖고 전부인 마냥 매일
꾸지람을 듣습니다..일은 무지 힘든데
시급은 2000원...맘 고생 몸 고생 였습니다..
거기서 한 두번 운 게 아니에요...펑펑~~
어쩐지 쉽게 일을 얻어서 불안했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하려고..굳게 맘을 먹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노력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나보고 어제 사장이..넌 어쩜 그렇게
뺀질거리냐고...너 처럼 일 안하는 애는 처음
봤다고 그러더군요...아무 말도 못 하고....
그렇게 일을 아예 마무리 짓고 나오는데 눈물이
나오데요...^ ^
어제 밤에 친구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돈이 별루 없어 맥주 캔 3개에
참치랑 옥수수 캔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니다..당연히 제가 2캔을 다 먹었죠...
그렇게 술이 들어가니까 기분이 좋아지대요..
약간 헤롱~거리면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요..
...그만 둔 것일까요..아님 짤린 것 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