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그만두었습니다.. ^ ^

2000. 7. 1. 오전 11:17:48

글자

말 그대로 입니다..

 

알바를 그만 두었습니다...^ ^

 

드럽고 치사해서....너무하다싶이...

 

100번 잘 하고 1번 못하면..

 

그 한번 갖고 전부인 마냥 매일

 

꾸지람을 듣습니다..일은 무지 힘든데

 

시급은 2000원...맘 고생 몸 고생 였습니다..

 

거기서 한 두번 운 게 아니에요...펑펑~~

 

어쩐지 쉽게 일을 얻어서 불안했었습니다...

 

솔직히 열심히 하려고..굳게 맘을 먹은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노력도 많이 했구요

 

그런데 나보고 어제 사장이..넌 어쩜 그렇게

 

뺀질거리냐고...너 처럼 일 안하는 애는 처음

 

봤다고 그러더군요...아무 말도 못 하고....

 

그렇게 일을 아예 마무리 짓고 나오는데 눈물이

 

나오데요...^ ^

 

어제 밤에 친구랑 아파트 놀이터에서 맥주를

 

마셨습니다...돈이 별루 없어 맥주 캔 3개에

 

참치랑 옥수수 캔을 사다가 먹었습니다...

 

니다..당연히 제가 2캔을 다 먹었죠...

 

그렇게 술이 들어가니까 기분이 좋아지대요..

 

약간 헤롱~거리면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근데요..

 

...그만 둔 것일까요..아님 짤린 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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