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관기 17,7-13

2008. 7. 30. 오후 3:09:06

글자
    유다 땅 베들레헴에 유다 씨족의 한 젊은이가 있었다. 레위인인 그는 그곳에서 나그네 살이 하고 있었다.
 
그 사람은 다른 곳에서 나그네살이하려고, 유다 땅 베들레헴 성읍을 떠나 길을 가다가,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미카의 집까지 이르게 되었다.
 
미카가 그에게 "어디서 오셨소?. 하고 물었다. "저는 유다 땅 베들레헴에서 온 레위인입니다.
아무 데서나 나그네살이하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자,
 
미카가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께 살면서 나에게 아버지와 사제가 되어 주시오.
일 년에 은 열세켈과 옷가지와 양식을 드리겠소."
 
레위인은 그 사람과 함께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그 젊은이는 미카의 아들 가운데 하나처럼 되었다.
 
미카가 레위인에게 직무를 맡기니, 그 젊은이는 미카의 사제가  되어 그의 집에 머물렀다.
 
그러자 미카는 '레위인이 내 사제가 되었으니, 주님께서 틀림없이 나에게 잘해 주실 것이다."하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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