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9, 41-44

2020. 3. 25. 오전 7:46:30

글자

  예루살렘의 멸망을 예고하며 우시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가까이 이르시어 그 도성을

  보고 우시며 말씀하셨다. "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그러나 지금 네 눈에는

  그것이 감추어져 있다. 그 때가 너에게 닥쳐올 것이다.

  그러면 너의 원수들이 네 둘레에 공격 축대를 쌓은 다음,

  너를 에워싸고 사방에서 조여들 것이다. 그리하여 너와

  네 안에 있는 자녀들을 땅바닥에 내동댕이치고, 네 안에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게 만들어 버릴 것이

  다. 하느님께서 너를 찾아오신 때를 네가 알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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