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9,37 - 40

2020. 3. 24. 오후 12:51:19

글자

예수님께서 어느덧 올리브 산 내리막길에 가까이 이르시자,

제자들의 무리가 다 자기들이 본 모든 기적 때문에

기뻐하며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이렇게 말하였다.


          "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임금님은 복되시어라.'

          하늘에 평화

          지극히 높은 곳에 영광!"


군중 속에 있던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스승님, 제자들을 꾸짖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게서 대답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들이 잠자코 있으면

돌들이 소리 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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