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19, 28-36

2020. 3. 24. 오전 9:29:13

글자

  예루살렘에 입성하시다

     예수님께서는 이 말씀을 하시고 앞장서서 예루살렘으로 오르는

  길을 걸어가셨다.

     올리브 산이라고 불리는 곳 근처 벳파게와 베타니아에 가까이

  이르셨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 둘을 보내며 말씀하셨다. "맞은 쪽

  동네로 가거라. 그곳에 들어가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어린

  나귀 한 마리가 매여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그것을 풀어 끌고

  오너라. 누가 너희에게 '왜 푸는 거요?' 하고 묻거든, 이렇게 대답

  하여라.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분부를 받은 이들이 가서

  보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다. 그래서 그들이 어린 나귀를

  푸는데 그 주인이, "왜 그 어린 나귀를 푸는 거요?" 하고 물었다.

  그들 "주님께서 필요하시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그

  어린 나귀를 예수님께 끌고 와 그 위에 자기들의 겉옷을 걸치고,

  예수님을 거기에 올라타시게 하였다. 예수님께서 나아 가실 때에

  그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길에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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