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32,25 - 32

2014. 6. 22. 오후 9:59:31

글자

          엘람의 자리는

          살해된 자들 한가운데에 마련되어

          그의 온 무리도 엘람의 무덤 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자들

          칼로 살해된 자들이다.

          그들에 대한 공포가 산 이들의 땅에 퍼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수치를 당한 채

          살해된 자들 한가운데에 놓여 있다.

          그곳에는 메섹과 투발이 있고

          그들의 온 무리도 그 무덤둘레에 누웠는데

          모두 할례 받지 않은 자들

          칼로 살해된 자들이다.

          그들이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기 때문이다.

          그들은 옛날에 쓰러진 용사들과 함께 눕지 못한다.

          그 용사들은 자기 무기를 가지고

          저승으로 내려간 이들.

          머리 밑에는 그들의 칼이 놓이고

          유골 위에는 그들의 방패가 덮여 있다.

          그 용사들에 대한 공포가

          산 이들의 땅에 퍼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너는 할례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에 부서진 채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누우리라.


그곳에는 에돔도 있다.

그 임금들과 제후들이 그토록 용맹하였지만,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있다.

그들은 할례받지 않은 자들과,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함께 누워 있다.

그곳에는 북방의 제후들도 있다.

그 제후들은 공포를 퍼뜨렸지만 자기들의 그 용맹을 부끄러워 하며,

살해된 자들과 더불어 거기로 내려간 모든 시돈인과 함께 있다.

그들은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할례 받지 않은 채 누워,

구렁으로 내려간 자들과 더불어 수치를 당하고 있다.


이들을 보고 파라오는 자기의 모든 무리에 대하여 위로를 받을 것이다.

파라오와 그의 모든 군대가 칼로 살해된 것이다.

하느님의 말이다.

이는 그가 산 이들의 땅에 공포를 퍼뜨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파라오는 자기의 모든 무리와 더불어 할례를 받지 않은 자들 가운데에,

칼로 살해된 자들과 함께 누울 것이다.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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