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와 개인의 책임
"너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 집안에게 말하여라. '너희는 ´우리의 죄와 죄악이 우리를 짓눌러, 우리가 그것들 때문에 스러져 가는데, 어떻게 산단 말인가?´ 하고 말한다.' ㅇ 그러니 그들에게 말하여라. '내 생명을 걸고 말한다.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나는 악인의 죽음을 기뻐하지 않는다. 오히려 악인이 자기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사는 것을 기뻐한다. 돌아서라. 너희 악한 길에서 돌아서라. 이스라엘 집안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으려 하느냐?'
너 사람의 아들아, 네 동포에게 말하여라. '의인이라고 죄를 짓는 날에는, 그의 의로움이 그를 구해 주지 못한다. 악인이라도 자기의 악을 버리고 돌아서는 날에는, 그 악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의인이라도 죄악을 저지르는 날에는 자기의 의로움으로 살 수 없다. ㅇ 내가 의인에게 반드시 살 것이라고 하였어도, 그가 자기의 의로움만 믿고 불의를 저지르면, 그의 의로운 행위는 하나도 기억되지 않은채, 자기가 저지른 불의 때문에 죽을 것이다. ㅇ 그러나 내가 악인에게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하였어도, 그가 자기 죄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여, 담보로 받은 것을 돌려주고 강도 짓으로 뺏은 것을 배상하고, 생명의 규정들을 따르면서 불의를 저지르지 않으면, 그는 죽지 않고 반드시 살 것이다. ㅇ 그가 저지른 죄악은 하나도 기억되지 않는다. 그 대산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였으니 반드시 살 것이다.'
그런데도 네 동포는'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의 길이야말로 공평하지 않다.' ㅇ 의인이 자기 의로움을 버리고 돌아서서 불의를 저지르면, 그는 그 불의 때문에 죽을 것이다. ㅇ 그러나 악인이 자기의 악을 버리고 돌아서서 공정과 정의를 실천하면, 그는 그것들 때문에 살 것이다. ㅇ 그런데도 너희는 '주님의 길은 공평하지 않다.' 고 말한다. 이스라엘 집안아, 나는 저마다 걸어온 길에 따라 너희를 심판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