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키엘서 32, 11-16

2014. 6. 21. 오후 11:56:02

글자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바빌론 임금의 칼이 너에게 쳐들어가리라.

          나는 너의 무리를

          용사들의 칼로 쓰러뜨리리라.

          그들은 모두 가장 잔혹한 민족들,

          그들이 이집트의 자랑을 파멸시켜

          이집트의 모든 무리가 멸망하리라.

          나는 그 큰 물 가에서

          이집트의 모든 짐승을 없애 버리리라.

          다시는 사람의 발이

          그 물을 휘젓지 않고

          짐승의 발굽도

          그것을 휘젓지 않으리라.

          그 뒤에야 나는 그들의 물을 가라앉혀

          그들의 강을 기름처럼 흐르게 하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이집트 땅을 황무지로 만들고

          그 땅이 그 안에 가득한 것을 빼앗긴 채 황폐하게 되면

          또 내가 그 땅에 사는 모든 사람을 치면

          그제야 그들은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이것이 그들이 부를 애가다.

          민족들의 딸들이 부르리라.

          이집트와 그 무리를 위하여 이 애가를 부르리라.

          주 하느님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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