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5,20-25

2014. 2. 14. 오후 1:23:10

글자

주님은 만방의 하느님


민족들 가운데에서 살아남은 자들아 모여 오너라.

다 함께 가까이 오너라.

나무 우상을 떠받들고 다니는 자들과

구원을 베풀지 못하는 신에게 기도하는 자들은

지각없는 자들이다.


말해 보아라.

설명해 보아라.

함께 의논도 해 보아라.

누가 이것을 옛날에 들려주었느냐?

누가 이것을 예전에 알려 주었느냐?

나 주님이 아니냐?

나밖에는 다른 신이 아무도 없다.

의롭고 구원을 베푸는 하느님

나 말고는 아무도 없다.


땅 끝들아, 모두 나에게 돌아와 구원을 받아라.

나는 하느님, 다른 이가 없다.


내가 나 자신을 두고 맹세한다.

내 입에서 의로운 말이 나갔으니

그 말은 돌이킬 수 없는 것이다.

정녕 모두 나에게 무릎을 꿇고 입으로 맹세하며


말하리라. "주님께만 의로움과 권능이 있다.

그분께 격분하는 자들은 모두

그분 앞에 와서 부끄러운 일을 당하리라.


이스라엘의 모든 후손들은

주님 안에서 승리와 영예를 얻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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