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4,1-5

2014. 2. 12. 오후 12:35:49

글자

 

하느님의 강복

 

이제 들어라, 나의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이스라엘아,

 

너를 만드신 분

모태에서 너를 빚으시고 너를 도우시는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두려워 하지 마라, 나의 종 야곱아

내가 선택한 여수룬아.

 

내가 목마른 땅에 물을,

메마른 곳에 시냇물을 부어 주리라.

너의 후손들에게 나의 영을,

너의 새싹들에게 나의 복을 부어 주리라.

 

그들은 물길 사이의 풀처럼,

흐르는 물가의 버드나무처럼 솟아나리라.

 

그때에 어떤 이는 '나는 주님의 것'이라 말하고

어떤 이는 야곱의 이름을 따라 자신을 부르리라.

또 어떤 이는 제 손에 '주님의 것'이라 쓰고

이스라엘의 이름을 제 이름으로 삼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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