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3,1-7

2014. 2. 11. 오전 11:02:45

글자

 

이스라엘의 구원

 

그러나 이제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분,

이스라엘아, 너를 빚어 만드신 분,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내가 너를 구원하였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으니 너는 나의 것이다.

 

네가 물 한가운데를 지난다 해도 나 너와 함께 있고

강을 지난다 해도 너를 덮치지 않게 하리라.

네가 불 한가운데를 걷는다 해도 너는 타지 않고

불꽃이 너를 태우지 못하리라.

 

나는 너의 하느님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 너의 구원자이다.

내가 이집트를 너의 몸값으로 내놓고

에티오피아와 스바를 너 대신 내놓는다.

 

네가 나의 눈에 값지고 소중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내가 너 대신 다른 사람들을 내놓고

네 생명 대신 민족들을 내놓는다.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해 뜨는 곳에서 너의 후손들을 데려오고

해 지는 곳에서 너를 모아 오리라.

 

내가 북녘에 이르리라.

'내 놓아라.'

남녘에도 이르리라.

'잡아두지 마라.

나의 아들들을 먼 곳에서,

나의 딸들을 땅 끝에서 데려오너라.

 

나의 이름으로 불리는 이들,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창조한 이들,

내가 빚어 만든 이들을 모두 데려오너라.'"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