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37,1-9

2014. 2. 2. 오후 10:15:11

글자

히즈키야가 이사야에게 문의하다

 

히즈키야 임금은 그 말을 듣자 제 옷을 찢고 자루옷을 두르고

서는, 주님의 집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자루옷을 두른 엘야

킴 궁내 대신과 세브나 서기관과 원로 사제들을 아모츠의 아들 이사

야 예언자에게 보냈다. 。 그들이 이사야에게 말하였다. "히즈키야

임금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날은 환난과 징벌과 굴욕의

날이오. 아이들이 태어나려과  하는데 낳을 힘이 없구려.  。주 그대

의 하느님께서 랍 사케의 말을 들으셨기를 바라오. 그는 살아 계신

하느님을 조롱하려고 자기 주군인 아시리아 임금이 보낸 자요. 주

그대의 하느님께서 들으신 그 말에 벌을 내리시기를 바라오. 그대

도 아직 살아남아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해 주시오.' "

히즈키야 임금의 신하들이 이사야에게 와서 이렇게 전하니,。 이

사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그대들의 주군께 이렇게 말씀드리시오.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아시리아 임금의 종들이 나를

모욕한 그 말을 듣고 두려워하지 마라. 。보라, 내가 영 하나를 그에

게 내려 보내면, 그는 뜬소문을 듣고 자기 나라로 돌아갈 것이다. 그

리고 나는 그가 자기 나라에서 칼에 맞아 쓰러지게 하겠다..' "

랍 사케는 돌아가서 리브나를 공격하는 아시리아 임금을 만났

다. 그는 임금이 라키스를 떠났다는 소식을 들었던 것이다. 。그때

아시리아 임금은 에티오피아 임금 티르하카가 자기와 싸우려고 나왔

다는 말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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