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23.13-18

2008. 4. 27. 오전 12:07:21

글자
     발락이 그에게 말하였다.  "나와 함게 다른 곳으로 가서, 그곳에서 그들을 바라보십시요.  그러나 그들의 끝 자락만보고, 전체는 보지 못할 것입니다.  거기에서 나를 위하여 그들을 저주해 주십시요."  그리하여 그는 발라암을 피스가 산 꼭대기, '파스병 밭' 으로 데리고 갔다. 그는 거기에 제단 일곱을 쌓고, 각 제단에서 황소와 숫양을 한 마리씩 바쳤다.  그러자 발라암이 발락에게 말하였다. "여기 임금님의 번제물 곁에 서 계십시오. 저는 저기에서 만나 뵙고 오겠습니다."  주님께서 발라암을 만나 주시고 그의 입에 말씀을 넣어 주시면서, "발락에게 돌아가 이대로 일러라." 하고 말씀하셨다.  발라암이 그에게 돌아와 보니, 그는 모압의 대신들과 함께 자기 번제물 곁에 서 있었다. 발락이 그에게
"주님께서 무어라 이르셨습니까?" 하고 묻자,  발라암이 신탁을 선포하였다.
       "발락아, 일어나 들어라,
     치포르의 아들아, 나에게 귀를 기울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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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8년 4월 27일 오전 8:44

    발라암의 두 번째 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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