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얌의 죽음
첫째 달에 이스라엘 자손들, 곧 온 공동체는 친 광야에 이르렀다.
그리하여 백성은 카데스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미르얌이 죽어 거기에 묻혔다.
므리바의 물
공동체에게 마실 물이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모세와 아론에게 몰려갔다.
백성은 모세와 시비하면서 말하였다.
"아!, 우리 형제들이 주님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어쩌자고 당신들은 주님의 공동체를 이 광야로 끌고 와서,
우리와 우리 가축을 여기에서 죽게 하시오.?
어쩌자고 당신들은 우리를 이집트에서 올라오게 하여
이 고약한 곳으로 데려왔소?
여기는 곡식도 무화과도 포도도 석류도 자랄 곳이 못 되오.
마실 물도 없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