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20,6-13

2008. 4. 21. 오후 6:42:20

글자
 
모세와 아론은 공동체 앞을 떠나 만남의 천막 어귀로 가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다. 그러자 주님의 영광이 그들에게 나타났다.  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지팡이를 집어 들고, 너의 형 아론과 함께 공동체를 불러 모아라. 그런 다음에 그들이 보는 앞에서 저 바위더러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이렇게 너는 바위에서 물이 나오게 하여,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마시게 하여라. "
 
모세는 주님께서  명령하신대로  주님 앞에 있는 지팡이를 집어들었다. 모세가 아론과 함께 공동체를 바위 앞에 불러 모은 다음,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 반항자들아, 들어라. 우리가 이 바위에서 너희가 마실 물을 나오게 해 주랴?" 그러고 나서 모세가 손을 들어 지팡이로 그 바위를 두 번 치자, 많은 물이 터져 나왔다. 공동체와 그들의 가축이 물을 마셨다.
 
주님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나를 믿지 않아 이스라엘 자손들이 보는 앞에서 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공동체에게 주는 땅으로 그들을 데리고 가지 못할 것이다. " 이것이 이스라엘 자손들이 주님과 시비한 므리바의 물이다. 주님께서는 이 물로 당신의 거룩함을 드러내셨다.
 
 
 
 

댓글 1

  • 2008년 4월 22일 오전 8:45

    너는 저 바위더러 '물을 내라'고 명령하여라

성서쓰면서 읽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