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이 모든 말을 마치자마자, 그들 발밑의 땅바닥이 갈라졌다. 땅은 입을 벌려 그들과 그들 집안, 그리고 코라에게 딸리 모든 사람과 모든 재산을 삼켜 버렸다. 그리하여 그들은자기들에게 딸린 사람들과 함께 산 채로 저승에 내려가고, 땅은그들을 덮어 버렸다. 이렇게 그들은 공동체 가운데서 사라졌다. 그들의 비명소리에 주위에 있던 이스라엘인 모, "땅이 우리마저 삼킬지도 모른다!" 하며 도망쳤다.
17장주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너는 아론 사제의 아들 엘아자르에게 말하여 불탄자리에서 향로들을 모우게하고, 불은 멀리 흩어버려라. 그것들은 거룩하게 되었다. 죄를 지어 목숨을 잃은 이 사람들의 향로는 주님 앞에 가져왔던 것으로 이미거룩하게 된것이니 , 두드려 펴서 제단을 씌워,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표징이 되게 하여라."
엘아자르 서제는 타 죽은 이들이 주님 앞에 가져왔던 청동 화로들을 거두어, 두드려 펴서 제단에 씌웠다. 그리하여 그것은 주님께서 모세를통하여 이르신대로, 아론의 후손이 아닌 속인이 주님 앞에 향을 피우러 다가갈 수 없고, 그렇게 하였다가는 코라와 그 무리처럼 된다는 것을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상기시키는 것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