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기 하권 23,1-7

2012. 11. 15. 오후 9:36:51

글자
칠 년째 되던 해에 여호야다가 용기를 내어 , 백인 대장들 곧 여로함의 아들 아자르야, 아타야의 아들 마아세야, 지크리의 아들 엘리사팟과 계약을 체결하였다.

그들은 유다 땅을 돌아다니며, 유다의 모든 성읍에서 레위인들과 이스라엘 가문의 우두머리들을 모아 예루살렘으로 오게 하였다.

그들 온 회중이 하느님의 집에서 임금과 계약을 맺자, 여호야다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기에 왕자님께서 계십니다. 주님께서 다윗의 자손들을 두고 말씀하신 대로  이분께서 임금이 되셔야 합니다.

여러분이 할 일은 이렇습니다. 여러분 가운데 안식일 당번인 사제들과 레위인들의 삼분의 일은 문지방을 지키고,

다른 삼분의 일은 왕궁을 , 나머지 삼분의 일은 '초석 대문'을 지키십시오. 그리고 모든 백성은 주님의 집 뜰에 모이십시오.

사제들과 그들을 시중드는 레위인들 말고는 아무도 주님의 집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들은 거룩하기 때문에 들어갈 수 있지만, 다른 모든 백성은 주님의 명령을 따라야 합니다.

레위인들은 저마다 무기를 손에 들고 임금님을 에워싸십시오.  이 집에 들어오는 자는 누구든지 죽여야 합니다. 임금님께서 들어오고 나가실 때에도 곁에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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