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7. 14 - 18.

2005. 10. 11. 오전 8:09:44

글자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파라오가 고집을 버리지 않고

이 백성을 내보내려고 하지 않으니,

그가 아침에 물로 나갈 때에

강가로 가서 기다리다가 그를 만나거라.

뱀이 되었던 지팡이를 들고 가서 그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히브리인들의 하느님 야훼께서 나를 당신에게 보내시며,

내 백성이 광야에서 나를 예배하게 내보내라고 이르셨는데도,

당신은 여지껏 그 말씀을 듣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야훼께서는, 내가 야훼인 줄을

너에게 기어이 알리고야 말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내가 내 손의 지팡이로 강물을 칠 터인데

그러면 이 강물이 피가 될 것입니다.

강의 고기는 죽고, 물에서는 썩는 냄새가 나서,

이집트인들은 강물을 마시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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