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4, 18 - 23

2005. 9. 12. 오후 6:45:57

글자

모세는 돌아와서 장인 이드로에게 말하였다.

"저는 이제 떠나야겠습니다. 이집트에 있는 형제들이

 아직 살아 있는지 돌아가서 보아야 하겠습니다."

이드로는 "편히 가게." 하며 작별 인사를 나누었다.

 

야훼께서 미디안에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어서 이집트로 돌아가거라. 너를 죽이려고 찾던 자들이 다 죽었다."

 

모세는 아내와 아들을 나귀에 태우고 이집트로 돌아갔다.

모세의 손에는 하느님의 지팡이가 들려 있었다.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이집트로 돌아가거든, 내가 너에게 시킨 온갖 이적을 파라오 앞에서 보여라.

 그러나 나는 그로 하여금 억지를 부려 내 백성을 떠나 보내지 않게 하리라.

 

 그러면 너는 파라오에게 말하여라.

 '야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스라엘은 나의 맏아들이다.

 

  내가 너에게 내 아들을 내보내어 나를 예배하게 하라고 일렀건만

  너는 그를 내보내지 않았다. 들어라, 내가 이제 너의 맏아들을 죽이리라.'"

 

댓글 1

  • 2005년 9월 12일 오후 6:48

    파라오가 야훼의 맏아들을 억류하고 있으니 야훼께서도 파라오의 맏아들에게 손대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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