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6, 1 - 8

2005. 9. 23. 오후 6:15:37

글자

야훼께서 모세에게 이르셨다.

"내가 파라오에게 어떻게 하는지 이제 네가 보게 되리라.

 내가 손을 쓰기만 하면 그 강한 힘에 눌려 파라오가 이 백성을 내보내리라.

 그들을 이 나라에서 내보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리라."

 

하느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야훼다.

 

 나는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전능의 신으로 나를 드러낸

 일은 있지만 야훼라는 이름으로 나를 알린 일은 없었다.

 

 또 나는 그들이 유랑민으로 몸붙여 살던 가나안 땅을 주기로 그들과 계약을 세웠다.

 

 나는 이집트인들에게 혹사당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음 소리를 듣고 내가 세운 계약을 생각하였다.

 

 

 그러니 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나의 말을 전하여라.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이집트인들의 종살이에서 빼내고 그 고역에서 건져내리라.

  나의 팔을 펴서 무서운 심판을 내려 너희를 구해 내리라.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느님이 되어주리라.

  그제야 너희는 나 야훼가 너희 하느님임을, 너희를 종으로 부리는

  이집트인들의 손아귀에서 빼낸 하느님임을 알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사악과 야곱에게 주겠다고 맹세한 가나안 땅으로

  너희를 이끌어 그 곳을 차지하게 하리라. 나는 야훼다.'"

 

 

댓글 2

  • 2005년 9월 23일 오후 6:19

    야훼! 너희를 나의 백성으로 삼고 너희의 하느님이 되어주리라!! 아멘..

  • 2005년 9월 25일 오전 8:55

    나는 야훼다. 내가 너희를 종살이에서 빼내고 그 고역에서 건져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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