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종에게 웃는 얼굴을 보이소서.

2005. 12. 10. 오후 9:21:42

글자

아버지

 

이 몸을 당신께 바치오니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저를 어떻게 하시든지 감사드릴 뿐

 

저는 무엇이나 준비되어 있고

 

무엇이나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버지의 뜻이 저와 모든 피조물 위에 이루어진다면

 

이 밖에 다른 것은 아무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제 영혼을 당신 손에 도로 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하옵기에

 

이 마음의 사랑을 다 하여 제 영혼을 바치옵니다.

 

하느님은 제 아버지이기에

 

끝없이 믿으며 남김 없이 이 몸을 드리고

 

당신 손에 맡기는 것이 어쩔 수 없는 저의 사랑입니다.

 

- 샤를 드 푸코

 

대림3주일 시작 됩니다.  남은 대림 잘 준비하시고 다가올 성탄 기쁘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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