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곳은 용산도서관입니다.
1999. 4. 25. 오후 3:54:34
글자
오늘은 무척 날씨가 덥군요.
아침부터 정신없이... 새벽부터 목욕탕으로.. 성소주일이라 한국순교복자수녀원 방문... 그리고 성당에서 마무리.. 집으로 와...
아이들과 함께.. 큰아이 숙제때문에.. 용산도서관에 왔습니다.
아이들은 어린이열람실에 팽개치고(자기들 숙제하라고하고...)
엄마는 통신에 눈이 어두어 지금.. 전자정보도서실로 들어와.
열심히 검색을 하는데,... 왜 이곳은 글올리기가 되는데...
굿사모는 안될까요?
그것이 문제입니다..
그래서.. 그냥 횡설수설하고 있는중입니다.
감기에는 무조건 쉬는 것이 낫는다고 하는데...
쉬라고 하는데.. 이것...영 쉴 틈을 안주니..
난 감기와 맨날 맨날 연애만 하라는 팔자인가 봅니다..
그래도 이곳에 많은 사람들이 있군요.
흥청망청 쓰는 사람도 있지만 이렇게 도서관에서 건전하게
휴일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을 보아... 아마도 미래는
희망이겠죠...?
컴이 없다는 사람.. 당장 주변의 도서실로 찾아가보세요,.
집에서 하는 것보다 헐씬 더 빠르고 공기도 좋아요..
환경도 좋구요..
그럼 많은 터식구들이 활발한 이야기방이 되기를 기도하면서
좋은 하루 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