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지하철이 단축 운행을 한다고 하더군요.
아침에 나오면서는 여느 때와 별다른 모습을 보진 못했습니다.
혹시나 이번 일로 불편해 하시는 분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오랜 시간동안 글을 올리지 않았는데, 매일 아침마다 들렀습니다.
지난 모임 이후에 갑자기 뜸해 버린 저와 또다른 분들 모두가 아직도 조용하시군요.
글쎄요... 떠나고 싶은 것은 아닌데, 먼저 손을 내밀기는 주저하게 됩니다.
머릿속에 구상해 놓은 것도 적지 않은데, 왠지 글을 쓰고 의견을 낸다는 것이 겁이 납니다.
바쁘다면 바쁘다는 핑게도 될 수 있고, 귀찮다면 귀찮다는 핑게도 댈 수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분들이 먼저 나서기를 눈치만 보고 있는 저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무턱대고 나서는 것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일지도 모르겠군요.
하루 빨리 '터'가 정상화 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맑은 아침 시간에 한 글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