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가대의 현재 활동단원과 휴식단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초대해주신 김영하 마르티노 형제님께서 맛있는 음식과 파란색 라벨의 음료(?)를 대접해주셨고, 오세철 십자가요한 형제님께서도 양수리 잣으로 담근 잣술을 맛볼수 있는 기쁨을 선사하셨습니다.
평소 약주를 잘 안드시는 박양한 빈첸시오 형제님께서도 몇차례나 술잔을 비우시며 즐거움을 더해주셨습니다.
업무가 늦게 끝나 피곤하시지만 뒤늦게 합류하신 최진웅 프란치스코 형제님, 머나먼 강남땅에서 우리 성가대원을 잊지 않고 찾아주신 정홍모 알렉산더 형제님, 다른 일정이 있음에도 함께 해주신 임정길 프란치스코 형제님, 즐겁게 분위기를 이끌어주신 김주성 프란치스코, 성익상 그레고리오, 이평환 예로니모 형제님...
'한번 성가대는 영원한 성가대'라는 격언을 마음에 담고, 주님을 찬송할 새 힘을 얻는 참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