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비

2009. 8. 31. 오후 12: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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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맘때면 또 생각나는 노래...윤정하의 '찬비'입니다.

역시 가을은 이별의 계절인가봅니다.

  

 
찬비 - 윤정하
 
거리엔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댓글 3

  • 2009년 8월 31일 오후 1:23

    이 노래 중학교때 듣고 따라하던 노래입니다. 다시 듣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

  • 2009년 9월 1일 오후 8:51

    가수가 윤정하 였군요 기억이 가물가물... 노래를 참 예쁘게 하네요... 너무 좋습니다 ^^

  • 2009년 9월 2일 오전 9:21

    윤정하...노래할 당시...아마 중앙대를 다녔을겁니다. 무척 말이 없고 해서 신비스럽게 느껴졌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