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괜히 떠오른 노래입니다.
역시 대학 때 친구들과 참 많이 부르던 예쁜 노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입니다.
예쁜 가사는제 고등학교 이주호 선배가 썼구요...
'해바라기'와 '한영애', '임지훈'등이 불렀지요.
해바라기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