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

2009. 6. 23. 오전 9:2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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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오늘 아침 눈을 뜨면서 괜히 떠오른 노래입니다.
역시 대학 때 친구들과 참 많이 부르던 예쁜 노래 '마음 깊은 곳에 그대로를'입니다.
예쁜 가사는제 고등학교 이주호 선배가 썼구요...
'해바라기'와 '한영애', '임지훈'등이 불렀지요.
 
해바라기
 

 

한영애 

 

아침에 보던 그 맑은 햇살과
당신의 고웁던 참 사랑이
푸른나무가지 사이 사이로
스며들던 날이 언제일까

마음깊은 곳에 간직해 놓고
말은 한마디도 못한 것은
당신의 그 모습이 깨어질까봐
슬픈 눈동자로 바라만 보았소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낙엽이 지고 또 눈이 쌓이면
아름답던 사랑 돌아오리라
언제 보아도 변함없는
나의 고운 사랑 그대로를

별들에게 물어요 나의 참 사랑을
뜰에 피던 봉선화와 같은 사랑을
아무도 모른다네 우리의 추억을

 

 

댓글 5

  • 2009년 6월 23일 오후 1:13

    예전에 들었었던 노래인데 지금은 또 다르게 느껴지네요. 가사도 아름답고 멜로디도 좋고... 좋은 음악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2009년 6월 23일 오후 1:15

    그런데 밑에 부른 가수는 한영애 같은데요? 한경애는 옛시인의 노래 부른 가수고...

  • 2009년 6월 23일 오후 5:28

    아시는 노래시죠? 헉! 한영애...한경애...헷갈리네요?

  • 2009년 6월 23일 오후 5:38

    !! 목소리 걸쭉한 이 분은 한영애고...또 하나의 애창곡 '옛 시인의 노래'를 부른 분이 한경애군요!!

  • 2009년 6월 23일 오후 5:38

    예로니모 형제님! 좋은 거 갈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