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bat Mater (성모애상)_Rossini

2009. 5. 30. 오전 11: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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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1988년 잠원동성가대 활동당시 발표회 실황입니다.
이탈리아의 작곡가 Rossini (Gioacchino Antonio Rossini) 의 곡으로써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를 바라보며 비통함에 젖어계신 성모님의 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휘 : 이요훈
Solist :  황은순(Soprano), 방현희(Alto), 박치원(Tenor), 임영화 (Bass)
반주 : 송인준
 
1. Stabat Mater  
 
 
주 예수 높이 달리신 십자가 곁에 성모님 서시어 비통하게 우시네



2. Cuius animam
 

서럽고 슬픈 성모 성심, 수난칼에 깊이 찔려 참혹하게 뚫렸네.
간택되신 동정 성모 독생성자 운명하니 애통함이 한 없네.
아들 수난 바라보는 비통한 마음 에이는 환난중에 성모 홀로 계시네.
 


3.
  Quis est homo  
 
예수의 모친 이런 고통 받으심을 보고 누가 울지 않이 하리요.
성모 그 아들과 함께 고난 겪음 보고 누가 통곡 아니 하리오.
 

 
4. Pro peccatis 
     
아들 예수 우리 위해 모욕 채찍 감수함을 성모 친히 보시네.
십자가상 아들 흘린 피에 젖은 붉은 땅을 성모 친히 보시네.
 
 
 
5. Eia, mater

 
사랑의 샘인 성모여 나에게도 슬픔 나눠 함께 울게 하소서.
내 마음에 천주 예수 사랑하는 불을 놓아 타오르게 하소서.
 
 
 
6.  Sancta mater

 
아! 성모여 못 밖히신 주의 상처 내 마음에 깊이 새겨 주소서.
나를 위해 상처 입고 괴로움 겪는 주의 통고 내개 나눠 주소서.
사는동안 내가 울고 주와 함께 십자 고통 참아 내게 하소서.
십자가 곁에 성모따라 나는 서서 통고함이 내 원의로서이다.
동정중의 동정이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함께 울게 하소서  
 
 
 
7. Fac ut portem 
예수의 죽음 수난을 마음 새겨 그 상처를 앙모 하게 하소서.
예수의 거룩한 상처 나도 입어 그 성혈에 취하게 하옵소서.
 
 
 
8. Inflammatus et accensus 

 
정결한 성모 마리아 심판날 나를 지키어 영벌 면케 하소서.
아 그리스도여 내 죽은 뒤 성모의 통고로 인한 승리 기쁨 주소서.
 

 
9. Quando corpus 

 
예수여 육신 죽어도 영혼이 천당 영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10. Amen, In sempiterna 
영원한 세상을 믿으며,
아멘.
 
 

댓글 7

  • 2009년 5월 30일 오후 12:39

    11년전 이 예로니모 형제님의 모습을 그려보며 잘 들어보겠습니다. 음질이 너무 좋네요. 우리 성가대 특송도 녹음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면 좋겠습니다.

  • 2009년 5월 30일 오후 12:57

    21년전이에요. 저도 믿기질 않네요 세월이 유수 같다더니...

  • 2009년 5월 30일 오후 1:02

    헉! 그렇군요...88년이면 서울올림픽이 있었고...저는 군의관 부임 첫해로...강원도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에 있었지요...

  • 2009년 5월 30일 오후 1:03

    부르시는 분 모두 전공자신 것 같은데요?

  • 2009년 5월 30일 오후 2:37

    각 파트별로 두세명 정도씩 있었죠. 솔리스트들은 초빙된 음대 교수님들 이십니다.

  • 2009년 5월 30일 오후 2:38

    총 10곡인데 하루에 올릴수 있는 음악 용량이 한정되어 있어서 오늘은 3곡만 올립니다.

  • 2009년 5월 31일 오전 7:51

    천천히 올려주세요. 음미하면서 감상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