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감상실에 어울리는 건 아닌데...마땅한 곳이 없는 것 같아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제가 속한 안양시 의사회에서 2002년 10월에 처음으로 '예술의 밤' 행사을 열었습니다.
지금은 규모가 꽤 커져, 매년 정기적으로 안양시 평촌아트홀이라는 곳에서 여러 악기들로 편성된 악단(?)과 챔버오케스트라, 합창, 팬플룻 연주를 하고 있지만 당시는 시내호텔 연회장을 빌려서 조촐하게 시작했지요.
중창이 있어야겠다는 의견이 나와서 행사 한달전에 급조한 남성사중창단 '좋은이웃 싱어즈'입니다.
좌측부터 성형외과 김광진, 이비인후과 김지우, 저, 외과 이창주, 내과 박승호 원장님이
외과의사였던 브루스터 허글리 작사, 다니엘 켈리 작곡의 '언덕 위의 집' 과
엘비스 프레슬리가 부른 '러브 미 텐더'와 같은 곡조의 미국 민요 '오라리'를 불렀습니다.
벌써 7년 전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