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2009. 6. 3. 오전 9: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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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흥얼거리는, 제가 무척 좋아하는   성가입니다.

 
    (남성 중창)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창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자녀를 위하여 오래 흐느껴온 이 세상 이 세상

우리 위하여 죽으신 구주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그 옛부터 들려오는 외침 내귀에 들리네

전쟁과 굶주림 못 견디어 우는 저 음성 저 음성

우리 위하여 죽으신 구주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창 문 두드리며 비가 오네 눈물의 빗줄기

내 온갖 두려움 벗어 버리고서 빗속을 달리네

우리 위하여 죽으신 구주 예수께 우리는 무얼 배웠나

왜 아직 서로  헐뜯고 평화 모를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왜 우리 눈은 이리 어둘까



 

댓글 6

  • 2009년 6월 3일 오후 1:10

    아! 감미롭습니다. 남성중창의 화음이 오늘 같은날 마음속을 깊이 적셔주네요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 2009년 6월 3일 오후 5:26

    우리도 언젠가 남성중창을 함께 하면 어떨까요? 언젠가...^^

  • 2009년 6월 3일 오후 7:22

    저도 희망 합니다. 남성중창은 또다른 매력이 있죠. 솔리스트 앙상블 들어 보셨나요? 솔로만 하던 성악가들이 모여 화음을 내는데 힘이 있고 멋있더군요. 아마추어에서는 예전 대학 가요제에서 썰물을 불렀던 팀들이 생각 납니다.

  • 2009년 6월 4일 오전 9:24

    중고등학교 때 교회 친구들과 '저 멀리 뵈는 나의 시온성' '엠마오 마을로 가는 두 제자' 같은 성가를 함께 부르던 생각이 납니다.

  • 2009년 6월 4일 오후 1:21

    역시 중학교때부터 내공을 쌓아오셨군요. 역시~ 음악 애호가들은 뭔가 다르다니까요~

  • 2009년 6월 10일 오후 12:56

    지금도 듣고 있습니다. 정말 비오는날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외워서 부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