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2009. 6. 17. 오후 12:57:48

글자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김광석

 혼자 지내다 문득 문득 생각이 나면, 거참 괴롭거든요. 혼자는...

 비가 내리면(김광석)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박학기)
숨결이(안치환)
떨쳐질까(김광진)

비가 내리면(엄태환)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이정열)
상념이 잊혀질까(서우영)

난 책을 접어 놓으면 창문을 열어(윤도현)
흐린 가을 하늘에(한동준)
편지를 써(조규만)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이소라,나원주)
흐린 가늘 하늘에(나원주)
편지를 써(안치환)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김건모)
흐린 가늘 하늘에(조규찬)
편지를 써(윤도현)

바람이 불면(권진원)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윤종신)
만족이 떨쳐질까(조규찬)

바람이 불면(박학기)
음~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이소라)
길들이 잊혀질까(김건모)

난 책을 접어 놓으면 창문을 열어(강산에)
흐린 가을 하늘에(한동준)
편지를 써(장필순)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이소라)
흐린 가을 하늘에(한동준)
편지를 써(안치환)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여행스케치)
흐린 가을 하늘에(나원주)
편지를 써(김광석)

 

댓글 3

  • 2009년 6월 17일 오후 8:06

    김광석 추모앨범이군요. 근데 Band Aid 의 "We are the World" 가 생각나네요 ^^

  • 2009년 6월 17일 오후 8:08

    김광석이란 가수.... 참 안타까워요 전 "서른즈음에" 를 참 좋아 합니다.

  • 2009년 6월 18일 오전 9:07

    역시!!! 저도 40 즈음에 '서른 즈음에'를 무척 많이 불렀었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