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2007. 2. 26. 오전 9:51:21

글자

지극히 사랑하올 구원자시여.

 

당신은

 

당신 이름으로 청하면

 

무엇이든 들어 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이제 당신 발 아래 엎디어

 

제게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은총을 청합니다.

 

당신과 한마음이 되게 해주소서.

 

자신이 보잘것없음을 아는

 

겸손한 마음.

 

스스로를 다스릴 줄 알고

 

근심을 삭일 줄 아는

 

참을성 있는 마음.

 

다른 이의 어려움을 함께 아파하며

 

그 어려움을 거드는

 

자비로운 마음.

 

악의 그림자와 가능성조차 두려위하는

 

순결한 마음.

 

하늘 나라의 영원한 복이 아니면

 

바라지 않고

 

이 땅의 헛된 제물에

 

애착하지 않는 마음.

 

하느님을 향한 사랑에 불타는

 

그런 마음을 주소서.

 

그리하여 이 땅에

 

행복으로 가득찬 당신 왕국을

 

이루게 하소서.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신 예수님

 

제 마음을 당신 마음과 닮게 하소서.

 

 

 

 

 

          <가브리엘레 풀코니스. 19세기>

댓글 3

  • 2007년 2월 26일 오후 2:23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 2007년 2월 27일 오후 2:04

    바오로형제님께 주님 은총이 풍만히 내리시리라 믿습니다...아멘!

  • 2007년 2월 28일 오전 7:35

    사순 시기 만끔은 화 내지말자 입니다. 그리고...영원히.....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