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게 하소서

2007. 1. 20. 오후 9:00:57

글자

매일 밟으며 지나가는 오늘이

하늘나라의 삶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만나게 될 모든 사람이

주님이 보내신 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오늘 감당해야 할 일들이

내 손에 맡기신 주님의 일임을 잊지 않게 하소서.

 

오늘 가게 될 그곳이

주님이 보내신 곳이며.

 

오늘의 모든 시간이

주님이 맡기신 소중한 시간임을 기억하게 하소서.

 

피곤해 쉬는 시간이

주님안에서 누리는 행복의 시간이 되게 하시고,

 

즐거운 이 시간이

주님이 내려주신 상급 임을 알게 하소서.

 

고통을 당하는 이들속에서

고난 당하신 주님을 만나게 하시고,

 

집 없이 헤매는 이들 속에서

머리 둘곳 없으셨던

주님의 곤궁함을 생각 하게 하소서.

 

바라보는 풍경 속에서

자연을 벗 하셨던

주님을 그리위 하게 하시고,

 

호흡하는 순간 마다

그분의 숨결이 축복이게 하소서....         아멘

 

 

 

 

댓글 1

  • 2007년 1월 20일 오후 9:44

    바오로형제님!! 오늘 "요한의 집" 다녀오셨지요! 좋은 글이 바오로형제님의 마음임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