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잠시 다니러 왔습니다 ...♣

2008. 4. 27. 오전 12:10:34

글자
            
            봄꽃들이 만발한 서울을 잠시 떠나
            머리도...몸도...
            그리고 마음도 쉬려고 
            이곳에 왔습니다만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우렁차고 아름다운 화음으로 
            주님 사랑을 전하는
            성가대의 몫을 우리 모두는 
            너무도 멋지게 해냅니다.
            우리 모두 한 몫을 
            열심히 하리라 믿습니다.
            
            어제 밤에 늦게 도착하였어요. 
            아침에 눈을 뜨니 
            맑은 공기와 푸른 나뭇잎들의 
            향기로운 냄새에 머리가 맑아져 
            기분이 너무도 상쾌합니다.
            여행은 무료함에서 
            엔돌핀을 솟게 만들어 주네요.
            
            모두들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들어와서 
            여러분들의 소식을 들으렵니다.
            
 

댓글 3

  • 2008년 4월 27일 오후 9:26

    잘 도착 하셨군요!*^^* 그곳은 기후가 좋지요? 여긴 오늘 바람불고 서늘 했습니다.건강히 잘 쉬고 돌아 오셔요!

  • 2008년 4월 27일 오후 10:05

    울 성가대에 생기넘치는 반주자 카타리나님!! 네..잘 도착했어요..여기는 사계절이 덥지만 제가 있는 곳은 서늘하여 밤에는 긴팔입고 지낸답니다..오늘 반주하셨지요?..감사하는마음 가득담겠습니다.!!

  • 2008년 4월 28일 오전 10:37

    단장님! 열심히 봉사하신 후 느끼는 달콤한 휴식은 무엇과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모든 것 잊으시고 푹 쉬시면서 싱싱한 정기를 충전하고 오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