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8월25일~9월2일
이집트, 이스라엘
이렇게 좋은 일이 저에게 생기다니요!
그 의미심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에서 기도하고 미사드리는 날이 나에게 올 줄은 ....
이집트의 시나이산에 올라 하느님께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모세를 그려보기도 하고
갈릴리 호수위에서 저도 물 위를 걸어 볼까요? 예수님께 묻던 베드로도 그려보았습니다.
엘리사벳을 찾아가 서로 손 꼭 붙잡고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말을 잇지 못하던
임신 중의 마리아도 눈 앞에 서 있는 듯했답니다.
하나같이 아름답던 그 성당과 수도원들....
많은 기도와 묵상으로
새롭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그러면 네가 내 양들을 돌보아라."
더욱 열심한 가톨릭 스카우트의 대장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