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장기근속교사 해외성지순례

신정화

2008. 9. 3. 오후 1:39:24

 
2008년 8월25일~9월2일
이집트, 이스라엘
 
 
 
이렇게 좋은 일이 저에게 생기다니요!
그 의미심장하고 아름다운 성당에서 기도하고 미사드리는 날이 나에게 올 줄은 ....
이집트의 시나이산에 올라 하느님께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모세를 그려보기도 하고
갈릴리 호수위에서 저도 물 위를 걸어 볼까요? 예수님께 묻던 베드로도 그려보았습니다.
엘리사벳을 찾아가 서로 손 꼭 붙잡고 만감이 교차되는 가운데 말을 잇지 못하던
임신 중의 마리아도 눈 앞에 서 있는 듯했답니다.
 
하나같이 아름답던 그 성당과 수도원들....
많은 기도와 묵상으로
새롭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을 다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
 
"그러면 네가 내 양들을 돌보아라."
 
 
더욱 열심한 가톨릭 스카우트의 대장이 되겠습니다.
 

댓글 8

  • 2008년 9월 3일 오후 1:41

    1. 예수살렘 성안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보여지는 언덕에서....2. 지중해 카이사리아에서 3. 베드로수위권 성당에서 베드로신부님이 한말씀하고 계시는 모습

  • 2008년 9월 3일 오후 1:48

    네, 맞습니다. 김태현대장과 제가 양신부님 따라 다녀왔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우리 스카우트 지도자 중에 더 많은 분들이 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다녀오셨으면 좋겠네요.

  • 2008년 9월 4일 오전 8:54

    대장님~ 왕~부러워요~저도 출산만 아니였으면 10년 근속 할 수있었는데..흑흑흑~대장님 기도 덕분에 로사리아도 첫영성체 무사히 할 수 있었어요~ 감사드려요~

  • 2008년 9월 4일 오전 8:55

    그리고 사진 많이 찍으셨어요?? 꼭 보여주세요~~~

  • 2008년 9월 4일 오후 11:17

    서울대교구 청소년국 지원으로 근속 3년, 5년, 10년 이상 교사들을 대상으로 경비 지원(20%, 30%, 50%)하여 격려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 2008년 9월 4일 오후 11:19

    서울 가톨릭스카우트 대장들도 교사와 같은 지도자로 경비지원의 혜택이 돌아가도록 하였습니다. 물론 T.O는 교사보다 적지만 그게 어딥니까

  • 2008년 9월 4일 오후 11:24

    수고하셨습니다..그러나..수고보다..훨씬 더 큰..기쁨을 누린..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다음 해에는 더 많은 대장님들이..순례의 기쁨을 누릴 수 있기를 희망해 봅니다..

  • 2008년 9월 5일 오전 9:23

    봉사한 날 만큼 쉬는 기간도 길~~~어서~ 나중에 가족여행으로 가볼려구요~

대장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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