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가톨릭스카우트 국제야영을 하고 싶다는 이곳 지도자들,
그러기 위해서는 그것을 수용할 능력이 있어야 하고, 적어도 금전적인 것은 어렵다 하더라도,
인원이 되어야한다고 했지요.
겨우..1개 대로로는 어렵고 적어도 5개 대가 되어야 서로 연합해서 작은 캠퍼리라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사실 제 속샘으로 몽골에서 최고 5군데, 적어도 3군데...이곳 올란바타르에는 성당이 3개있고, 성당이 아닌 다른 곳에서 한다고 해도 가톨릭과 연관된 곳이 5개를 넘지는 않을 것 같기에...)
차든..차든(이곳말로 할 수있어요..)하더라구요.
나름, 두군데 정도 준비하고 있더니.....
드디어 주교좌성당 안에 있는 도서실에서 모임을 갖고, 집회를 하고...제 2대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아마도 올해 안에 발대식을 가지면 누가 오실 수 있으실런지요?
또 한번의 기대를 해 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_-----------------------------또하나의 재미있는 이야기..
CCM의 책임 지도자로 아리오카와 체기가 담당하고,
MW센터는 처머와 한다가 하기로 하였다.
아이들 소개를 하고, 질문에 대답하고 자기소개 시간을 가졌다.
지도자들에게 신입대원들의 질문,
남자 친구 있어요?
(몽골에서는 20세만 넘으면 아기를 갖는데...)
울 지도자들의 대답, 공부하고 스카우트 하느라 시간이 없어서 남자친구가 없단다..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인데...많이 웃었다...내가 생각해도 정말 틈없이 활동하는 친구들..고맙다.
몽골가톨릭스카우트 두번째 대가 발대할 듯...
초미옥
2012. 4. 29. 오후 9:2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