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다가도 봉사해주는 대장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감사..

초미옥

2012. 2. 2. 오전 5:12:41

산을 넘고..또 넘고.. 우리 동네에 살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간 도르즈네 집에
굿네이버스라는 단체에서 만든 축열기를 갖다주러가는데..
영하 40도가 넘는 밤기온,
울 아이들이 꽁꽁 얼어서 잘 생각을 하면..잠을 설칠 때가 많아
굿네이버스 지부장님께 축열기 20개를 얻어
전통가옥(게르)에 사는 스카우트 아이들과 지도자들,  이곳 청년 NGO아이들  집에 하나씩 주었는데,
도르즈네 집은 너무 멀어 택시를 타고 갖다주었는데..거의 2시간을 갔지요.
가다가 언덕이 나와서 사진 한방 찍고..

그저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렇게 움직이면서도 봉사로 움직여 주는 지도자들이 있음에 늘 감사하고,
스카우트의 봉사정신 너무 좋지요..
..감사..
감사
 

댓글 5

  • 2012년 2월 2일 오후 4:29

    하늘빛깔이 정말 정말 아름답네요^^ 수녀님의 활짝 웃으시는 모습도 넘 좋구요!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세요 수녀님~~ 보고싶어요!

  • 2012년 2월 2일 오후 6:49

    오랫만의 반가운 얼굴에 너무 즐거웠습니다. 수녀님의 열정이 추위를 녹이는군요. 그래도 추운건 추운겁니다.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한 뉴스 계속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평화 -

  • 2012년 2월 26일 오전 10:59

    화이팅!!! 의여차!!!

  • 2012년 3월 1일 오후 11:03

    맞아요, 추운 건 추운겁니다.... 이젠 볼도 금방 얼어오고..ㅠㅠ 겨우 3년만에 면역이 떨어졌나 봅니다. 그래도 화이팅!!1 의여차!!!

  • 2012년 4월 30일 오후 5:48

    수녀님 대단하십니다. 얼굴은 밝고건강해 보이시니 감사하구요 ~~

대장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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