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넘고..또 넘고.. 우리 동네에 살다가 다른 동네로 이사간 도르즈네 집에
굿네이버스라는 단체에서 만든 축열기를 갖다주러가는데..
영하 40도가 넘는 밤기온,
울 아이들이 꽁꽁 얼어서 잘 생각을 하면..잠을 설칠 때가 많아
굿네이버스 지부장님께 축열기 20개를 얻어
전통가옥(게르)에 사는 스카우트 아이들과 지도자들, 이곳 청년 NGO아이들 집에 하나씩 주었는데,
도르즈네 집은 너무 멀어 택시를 타고 갖다주었는데..거의 2시간을 갔지요.
가다가 언덕이 나와서 사진 한방 찍고..
그저 그저 감사할 따름이지요.
이렇게 움직이면서도 봉사로 움직여 주는 지도자들이 있음에 늘 감사하고,
스카우트의 봉사정신 너무 좋지요..
..감사..
감사
잠을 자다가도 봉사해주는 대장님들이 계셔서 너무 감사..감사..
초미옥
2012. 2. 2. 오전 5:12: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