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고 싶은 글에 선대장님이 먼저 글을 올렸네요.
신나게 정비를 하고, 뒤늦게 온 비를 맞으면서 폭우 속에 넘어진 탠트를 씻어내고 난 후에 먹는 순대국,
신나게 정비를 하고, 뒤늦게 온 비를 맞으면서 폭우 속에 넘어진 탠트를 씻어내고 난 후에 먹는 순대국,
보증금을 걸고 사온 순대국, 정말 맛있었답니다.
아니, 끈끈한 정이 더 감미로왔다고 하면...ㅎㅎ~~~
땀흘린 우리 대장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밤새 애썼지만 한마리도 잡지 못했습니다."
하는 일마다 공치고 허한 마음으로 그물을 손질하고 있었는데,
그분이 말씀을 듣고 그분과 함께 치니 그물이 찟어질 정도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아야 할 정도로 많은 고기가 잡혔더군요...
우리의 삼숭리야영장 홀로 애쓰기 보다는 주님과 함께 정비에 들어가니 "사람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라는 주님의 말씀을 통해서 많은 대장들과 대원들이 하느님의 사도가 되길 기도해 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