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 잘 적응하고 있어요" 요딴 말은
차마 입에도 올리지 못할 만큼 긴 시간을 영국에서 보내고 있는
직할 스카우트 소녀대의 박연신 비비안나 입니다.
브라우니들이 foxlease에 와서 우리나라 단복을 보여주기 위해
오랫만에 옷장에서 단복을 꺼냈는데
힘들더랍니다,
이제 좀있으면 단복 안맞는다는 소리 나오겠어요
그래도 또 혼자 살찌기는 싫은거죠
멀쩡한 로사까지 막 먹이고
안먹는다고 하면 혼내고 먹이는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서
이제는 몸도 영국인들은 닮아가고 있나 봅니다 ㅠ
얘네가 아프진 않나, 고생은 안하나 이런 생각
다시는 하시지 않아도 될 정도로
피둥피둥 살이 오른 사진 올리니까요,
이젠 연신이 윤정이 살좀 그만 찌게 해주세요 라고
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