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은 악기 하나쯤....

배정진

2006. 1. 20. 오후 8:29:58

난 야영을 가면 커다란 배낭과 더불어 작고 가벼운 악기인 팬 플룻을 챙겨 간다.

 

야영장에서 대원들은 재워 놓고 조그만게 타오르는 화롯불에 앉아 심신의 지침을 이 작은 악기를

 

불며 시름을 달렌다.  이번 겨울 합동 야영에도 함께 동행한 팬플룻이 불며 대원들과 함께하고

 

다시 2박 3일간의 야영의 지침을 팬플룻을 불며 차안에서 나는 고독한 양치기가 된다.

댓글 3

  • 2006년 2월 16일 오후 6:19

    음~~~ 팬플룻을 부는 눈빛도 고독한 양치기의 눈빛이네요..ㅎㅎ~~~

  • 2006년 2월 18일 오전 1:41

    대장님~팬플릇을 코로 부시는 것 같아요~~입은 굳게 다물고 코평수만 넓어져 있네요...^^ 잘지내시지요? 딴지걸이 대장 스테파노입니다. 오랜만에 반가워서 딴지겁니다. ^^

  • 2006년 5월 26일 오후 9:16

    배대장님 이사진과 함께 밥솥사진도 올려야지요 그래야 다른 사람들이 오해를 안하지요~ 대장님이 이렇게 멋지기만 한 사람인줄 알면 어케요~ㅋㅋㅋ

대장 화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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