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대결은 전쟁意志의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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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군이 천안함 爆沈, 연평도 도발 등 계속해서 북한군에 패배하고 있는 것은 武器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전쟁의지에서 북괴군에 지고 있기 때문이다.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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毒가스를 쓴 1차 세계대전은 化學의 전쟁, 原爆을 쓴 2차 대전은 물리학의 전쟁, 월남전쟁은 심리학의 전쟁이라 부른다. 월맹이 심리전으로 미국의 전쟁意志를 꺾었기 때문이다.
핵폭탄과 신예 전투기로 무장한 미국이 거지군대 같은 월맹군에 진 것은 무기가 뒤져서가 아니다. 군인 숫자가 모자라서도 아니다. 돈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국가지도부의 전쟁의지가 월맹 지도부의 혁명전쟁 방식에 의하여 꺾여버렸기 때문이다.
한국군이 천안함 爆沈, 연평도 도발 등 계속해서 북한군에 패배하고 있는 것은 武器가 모자라서가 아니라 전쟁의지에서 북괴군에 지고 있기 때문이다. 연평도 공격을 당한 이후에도 한국군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지고 있는 중이다.
한국군은 한번도 북한水域에서 벌어지는 북괴군의 훈련에 시비를 건 적이 없다. 북괴군은 한국 領海에서 하는 국군의 훈련에 시비를 건다. 이를 무시하여야 할 국군 지휘부는 북괴군의 협박을 존중하여 조심한다. 연평도 근해에서 사격훈련을 해야 하는데 다른 水域에서 하기로 한 것이 벌써 지고들어간다는 증거이다.
김정일의 전쟁의지가 李明博의 전쟁의지를 압도하고 있다. 김정일은 고물 해안포에다가 전쟁의지를 더하여 연평도를 공격하는 데 성공하였다. 李明博 대통령은 최신예 전투기에서 전쟁의지를 빼버림으로써 고철덩어리로 만들어버렸다.
뉴욕 타임스 사이공 특파원으로서 퓰리처 상을 받은 데이비드 핼버스탐 기자는 그 뒤 저술가가 되어 월남전에서 미국의 엘리트들이 실패해간 과정을 다룬 'The Best and The Brightest'를 썼다. 그는 1967년 월남을 다시 방문했을 때 월남전의 본질적인 성격을 정확히 파악했다고 한다. 월남전은 미국의 군사적 우월성과 월맹측의 정치적 우월성 사이의 대결인데 시간은 월맹측의 편에 있다고 보았다. 왜냐하면 미국은 언젠가는 철수해야 하기 때문이었다.
미군은 전투에서는 이기고 있었지만 월맹은 즉각 人命손실을 보충할 수 있어 얼마나 많은 생명을 희생시킬 수 있는가 하는 아주 결정적인 부문에서는 항상 美軍에 대하여 優位에 서 있었다. 美 국방장관 맥나마라의 수학 對 월맹 국방장관 지압의 심리학이 대결한 꼴이었다.
1969년 2월 이탈리아의 인터뷰 전문기자 올리아나 팔라치가 월맹의 국방장관 보 구엔 지압과 나눈 대화는 핼버스탐의 문제의식과 그 궤(軌)를 같이 하고 있다. 지압은 "미국은 앞으로 10년, 또는 15년간이나 월남에 60만 大軍을 주둔시킬 수는 없다. 언젠가는 떠나야 하는데 그러려면 괴뢰정권, 그것도 강력한 괴뢰정권을 남겨놓고 가야 한다. 이것이 원천적으로 불가능한 것이다. 지금 월남 괴뢰정권은 미국의 노예로서의 가치도 없다"라고 했다.
"미국은 모든 것을 달러로 해결하려고 한다. 自主독립 정부도 달러만 투입하면 수립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산수 같은 戰略은 여기서 먹히지 않는다. 美軍은 달러의 힘을 과대평가하고 人民의 정신력을 과소평가하고 있다. 군인의 머리수는 이곳에서는 큰 의미가 없다. 25대 1, 6대 1, 3대 1이니 하는 兵力비율은 의미가 없다. 이 전쟁은 全인민이 그들과 싸우는 전쟁이다. 全인민이 들고일어났을 때는 이길 방법이 없는 것이다"
"우리는 몽골군대도 세 번이나 물리쳤다. 모든 전쟁 수단에서는 그들이 앞섰지만 우리는 저항했고 견뎠으며 우리 스스로에게 다짐했었다. 모든 人民이 함께 싸워야 한다. 13세기에 유효했던 것이 20세기에도 유효하다. 문제가 같기 때문이다. 우리는 월남 사람이기 때문에 모두가 뛰어난 戰士들인 것이다"
지압은 당시 파리에서 진행되고 있던 평화회담에서는 아무 것도 해결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모든 것은 군사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미국은 제2의 디엔 비엔 푸를 겪게 될 것이다"고 예언했다. 김정일은 속으로 같은 말을 하고 있을 것이다. 즉 "6자회담에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는다. 모든 것은 군사적으로 해결될 것이다. 남조선 괴뢰집단의 수뇌부가 가진 전쟁의지를 꺾기만 하면 우리가 이긴다"고 생각할 것이다.
지압은 또 "우리는 평화를 사랑한다. 그러나 어떤 경우에도 평화를 얻어야 한다는 식은 아니다. 우리는 타협에 의한 평화를 원하지 않는다. 우리에게 평화는 완전한 승리, 즉 美軍의 완전 철수를 뜻한다"라고 못박았다.
지압이 바라본 월남과 金正日이 내려다보고 있는 한국은 비슷할 것이다. 월남이나 한국이나 美軍이 떠나면 무너지고 말 괴뢰정권이란 점에선 같다고 생각할 것이다. 두 사람은 또 전쟁意志가 전쟁武器보다 더 중요하다고 믿는다. 한국이나 미국 같은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人命손실이 많이 나는 전쟁을 감당할 수 없다. 民主국가에선 국민들이 人命손실을 두려워하면 국가지도부가 전쟁을 지속하기가 매우 어렵다.
예컨대 북한군이 기습으로 휴전선을 돌파하여 서울을 포위한다면 6.25 때처럼 한국정부가 決死항전할 것인가, 아니면 휴전을 제의할 것인가, 최악의 경우 항복할 것인가. 국민들의 신뢰를 받는 정권이라야 수십만 명의 목숨이 날아갈지도 모르는 決死抗戰을 결단할 수 있을 것이다.
국가의 전쟁의지는 지도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근거로 한다. 월남전쟁에서 胡志明과 지압 장군은 솔선수범의 자세와 청렴한 생활로써 월맹뿐 아니라 월남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한국에선 국가지도부가 그런 신뢰감을 주지 못한다.
1996년 지압 장군을 만났을 때 내가 "건강의 비결이 무엇인가"라고 묻자 그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나는 매일 두 가지를 합니다. 맨손 체조, 그리가 남 생각을 많이 합니다."
자신의 利害관계가 아닌 他人의 安危에 대하여 늘 걱정하는 자세가 건강에도 좋다는 이야기였다. 모든 용기와 정의감의 기초는 義憤心이고 이는 他人에 대한 관심과 동정에서 생긴다. 국가지도부가 '깨끗한 용기'를 발휘할 수 있을 때 전쟁의지도 꺾이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한국의 국가지도부가 전쟁의지를 지켜가려면 공무원들이 "우리는 安保집단이다"는 투철한 의식을 가져야 한다. 공무원들의 그렇게 의식화되어야 국민들도 따라올 수 있다. 李 대통령은 '경제第一주의'를 '안보第一주의'라 바꿔야 한다. 中道노선을 폐기하고 反共자유노선으로 돌아가야 한다.
[ 2010-12-06, 21:31 ] 조회수 : 682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6248&C_CC=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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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도발후 북한으로 보내는 삐라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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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民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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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민의 수령 맞아!?
군대도 안간 20대 김정은과 할머니가 다된 김경희를 하루아침 대장칭호 주기 위한 전주곡인 화려한 당창건기념 축포행사비용은 북 주민 1년 먹일 강냉이수입량/화폐개혁으로 더욱 심각해진 인민생활 아랑곳 않는 이러한 반인민성은 현재 만이 아닌 력사/대량아사시작인 1994년, 이미 죽은 김일성시체보관에 들인 비용 약9억딸라는 북 주민 3년 먹을 배급량/수백만 굶어죽는 시기 쏘아올린 <광명성1호>/실패한 인공위성임에도 성공이라고 사기 치는 선전밖에 남는 것 없는 로켓실험/이어 국제사회 지탄을 받으며 강행한 <광명성 2호>와 핵 시험 등은 오직 권력유지만을 위한 허풍이 필요해서 일 뿐/너무 굶어죽어 시체치울 여력이 없을 <고난의 행군>때 그는 무엇을 먹었을 가요?! 선전은 인민과 같이 죽을 먹는 다고 했지만 당시 외국료리사로 초빙되었던 후지모토 겐지의 증언에 의하면 한끼 식사가 3천딸라/일본, 프랑스를 비롯한 전 세계 최고급 공수해 먹어/죽 먹었다면 군턱지고 배 나올 수 있을 가요?/너무 먹어 중풍 걸린 김정일의 대를 잇는다는 김정은 역시 20대가 저렇게 뚱뚱한 것 보세요/인민대중은 영실로 허덕인데 입 하나인 수령은 왜 그렇게 방방곡곡 사냥터, 특각, 8호 9호반?! 아첨군 소행이라면 시정명령, 안 쓰면 되는데 그냥 쓰는 것 보면 과연 어버이수령?! 절대권력은 절대부패/김일성과 달리 김정일은 항상 안해를 대동 못함/알려진 녀자만도 11명이기 때문/여러분이 알 수 있는 것만 얘기하면/중앙당타자수 김영숙(딸 설송 낳음)/60년대 대표적영화<갈매기호청년들>,<한 녀공작원의 이야기>주인공 송영애와 부화/동내수캐냐고 아버지 김일성까지 질책했음에도 부화는 계속 되/<분계선마을에서>,<백일홍>등의 주인공배우 성혜림, 김정일보다 6년 이상의 성혜림은 조선작가동맹리기영위원장 아들 리평의 안해로서 자녀있는 유부녀/이를 숨기려 모스크바로 빼돌려/<한자위단원의운명>(1970년)영화를 끝으로 사라진 리유가 바로 그 때문/문예로 정치 시작한 김정일은 유명배우들을 거의 다 해먹어/<꽃파는 처녀> 홍영희, <한지대장의 이야기>,<목란꽃>의 우인희, <눈이 내린다>주 무용배우 고영희, 김정일보다 30년 아래인 삼지연전자악단 김옥, <준마처녀>를 부른 미녀가수 윤혜영(보천보전자악단)등 등/그중 아들 낳은 고영희의 둘째소산 김정은(첫째는 김정철)/고영희는 재일교포출신 조선유도련맹 고태문위원장의 딸/란잡한 부화 당시는 예술인 부화를 없앤다며 7일 생활총화를 2일로 조이던 시기/이 행실을 보고 후계자 될 수 없다고 한 항일투사 최용건/이에 앙심 먹고 최용건 죽자 혁명렬사릉이 아닌 애국렬사릉에/아무런 업적도, 나이도 어린 김정은을 내세우기 위한 방법은 할아버지 위신을 업는 것/김일성 닮은 성형수술과 옷차림, 거름걸이가 그 증거/이런 권모술수는 태초부터/백두산 고향이 아니라 쏘련 하바롭스크/주체의 시조라고 하지만 사대주의가 시조/첫 낳은 자식 김정일은 쏘련영웅 이름 딴 <유라>,둘째<슈라>(김만일*연못에 익사), 딸 김경희는 <조야>/김일성은 일국일당제원칙으로 중국공산당소속 주보중부대 하급관/김일성부하가 적은 것은 혁명렬사릉에 가보면 확인/따라서 조선인민혁명군사령관과 4.25는 사기/갑작이 많이 생긴 구호나무들도 사기/일제토벌에 전멸직전 쏘련군 편입/대위로 8.15해방 한 달 후인 9월24일 총 한방 못 쏘고 원산도착/따라서 일제타승과 평양개선문은 사기/업적이 큰 모택동, 쓰딸린도 개선문 안세워/진짜해방자는 원자탄으로 일본항복시킨 미국/조국해방전쟁(625)승리도 사기/붕괴직전 중국지원군에 구출되어 지금의 분계선에 주저앉았는데 어떻게 대원수?!/625전쟁원인도 사기/3일만에 서울해방 이상?!진실은 전쟁초기참가자나 3.8선주민에게/신천사건도 신천주민에게 조용히 물어보세요/좌우익 동네사람끼리 죽이고 죽인 결과/주전선이 아닌 신천에 미군은 없었음/네가 죽이면 나도 죽일 수밖에 없는 전쟁일으킨 자가 가장 나빠 전범자로 처벌/그 전범자는 김일성/그후 아프리가 보다 못한 나라로 만들고도 그 책임은 미,일,남조선의 봉쇄 때문?!봉쇄 않는 중국, 로씨야를 통하면 되기에 이 선전도 새빨간 거짓/설사 봉쇄하였다고 하면 이런 위기를 극복하고 잘 살게 하는 것이 위대한 수령이지 남 탓 만하는 것이 뭐가 위대해서 21세기태양?!/태양이라면 세계인구의 4분의1를 배불리 먹이고 상품으로 전 세계 뒤덮게한 등소평/세계2위 중국을 이끄는 원자바오총리는 20년 된 동복을 아직도 입을 정도로 검박 겸손/집단농장과 개인 터 밭의 수확차이는?/그럼에도 사회주의는 과학?!/개인농만 허용했어도 <고난의 행군>시 수백만 아사자 살았을 것/사회주의는 곧 사기주의/그럼에도 과학이라 우기며 <나에게 변화 기대말라>는 김정일시대 한 번도 인민생활 올라간 적 없어/이밥에 고기국 약속했던 김일성시대에 이어 김정일까지 속아 살았는데 3대 김정은까지?!이런 절망은 이젠 종식 할 때/조국의 희망은 대한민국(남조선)/이것을 깨닫고 탈북월남한자는 2만명(3만딸라 정착금, 온수난방 집, 무료치료,대학입학)/중국인들 남조선에 시집,로무자로 가고 싶어 해(10배로임)/월급2300딸라(북1딸라)이것은 자전거25대,흰쌀1250Kg,강냉이6250Kg 살 수 있음/천안함폭침과 연평도 공격하고도 되려 남측이 먼저 포격했다며 전쟁분위기 조성은, 국가날강도행위인 화폐개혁 불만을 딴 곳에 돌리기 위한 기만정치/잘 대해줘도 못 대해줘도 군사도발로 긴장을 먹고사는 김 부자의 선군정치/칼 쓰고 자 하는 자는 칼로 망한 것이 력사/못살아도 무기만은 최고로 남조선은 상대도 안 된다?!/남북 서해해전에서 0대9침몰대파로 강성대국의 허상을 보여줌/이번 연평도 수백 발 포격해도 사망자 겨우 4명/북 무기들은 2차대전때 수준/현대전은 전자장비가 결정/반도체 세계1위 남조선은 군사력4위(북18위)/인공위성13개, 원자력발전소20개, 임의 순간핵무장/요격불가능의 순항미싸일, 무적함선 이지스함, 항공모함, 초음속전투기, 물속4m주행땅크(북 땅크보다 2배 성능)자체생산, 매집 자동차 있는 선진국진입(국민소득1인당 2만딸라), 장기수 북송할 만큼 자신 있는 민주정치/세계대통령 유엔사무총장에 남조선외교부장출신 반기문 임명될 만큼 10대강국/이것들이 사실인가는 해외 나와 인터넷으로 확인해볼 것/말로만 강성대국 북은 제주도경제력도 안 돼 전라남도 고흥군경제력수준/믿기 힘들면 개성공업단지근무자나, 해외교포에게 조용히 물어 보세요/서관희, 문성술, 백설희 등 심화조사건으로 수만명, 최근 박남기 처형에서 보다시피 간부들도 수령의 노예일 뿐/모택동,쓰딸린도 하지 않은 3대세습 강행할 정도로 망할 직전의 김정일 호에서 뛰어내려야/한배 탄 리론으로 겁주지만 개혁개방 되면 중국간부들처럼 여러분이 주인/북 화폐처럼 믿을 수 없고 가치 없는 수령에게 한번밖에 없는 인생맡길 수없어/수령이 하라는 꼭 반대가 진리/이 진리를 주위에 알리는 것이 각자가 해야할 당면 의무/전파된 진리는 마침내 때를 만들 것이며 그 때 여러분은 자유와 풍요, 희망찬 통일조국을 맛보게 될 것임 /김박(KP), 북한동포직접돕기운동nkdw,조갑제닷콤,국민행동본부
[ 2010-12-07, 10:06 ] 조회수 : 7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36258&C_C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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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의문점에 대한 愚問賢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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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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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투기 폭격 권한은 한국군에게 없다?
- 한국 대통령에게 없느니, 한미연합사령관에게 있느니 말들이 많다. 교전수칙이고 뭐고, 발사 최종 명령권은 국민에게 있다. 국민이 쏘라하면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명령을 받들어 합참의장에게 지시하면 된다. 전투기 조종사는 명령 하달 즉시, 엄지손가락으로 빨간 버튼을 누르면 된다.
그러니 최종 폭격 권한은 우리 공군 전투기 조종사의 손가락에게 있다.
2. ‘햇볕정책’ 소홀한 탓으로 도발했다?
- 햇볕정책 10년 동안 퍼주어서 도발한 것이나, 퍼주다가 중단해서 도발한 것이나, 그 잘난 햇볕이 도발의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북한이 막 옷을 벗으려할 찰나에 햇볕을 차단해서 도발했다고도 하는 망언까지 튀어 나왔다.
그렇다. 김정일은 너무 더워서 훌러덩 다 벗으려다 혼자 잘 먹어 튀어나온 배가 부끄러워, 뱃살가리는 차단막으로 바꿔 입고 말았다. 그것도 핵으로 중무장한 방탄복에 최신형 방사포 속옷이다.
3. 연평도 도발은 북한이 저지른 짓이 아니다?
- 우리군의 예정된 사격훈련 중지를 북한이 여러 차례 경고했는데 강행해서 도발을 유도한 것이라는 억지 주장이 판치고 있다. 어린 학생들도 그렇게 배워, ‘선생님이 북한 짓 아니래요’라는 한심한 말을 마구 내뱉고 있다.
맞다. 북한이 저지른 것이 아니고, 악마가 저지른 짓이다. 김정일과 김정은이라는 쌍둥이 악마 父子가 전쟁 병이 도져 몇 방 쏘아댄 것뿐이다.
4. 대통령의 ‘확전 자제’ 발언은 와전된 것이다?
- 최초 청와대 발표는 ‘확전되지 않도록 잘 관리하라’라는 메모에서 출발했다. 그 메모 내용은 정확했다. 천안함 사건 당시 국방 장관도 국회에서 'VIP 메모'를 잘 관리해 살아남지 않았던가. 대통령은 메모를 잘 관리하라고 한 것뿐이다.
그러니 최종 책임은 그 메모를 ‘잘 관리’하지 못하고 냉큼 발표하도록 기자실에 전해준 대변인에게 있다.
5. ‘추가 도발시 단호히 응징하겠다’는 말 믿을 수 있나?
- 지금은 뭐라 말할 수 없다. 북한이 한 번 더 도발하면 바로 답이 나올 것이다. (다만, ‘추가’가 몇 번을 말하는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아마도 북한은 그 말을 안 믿을 것이고, 시험 삼아 한번쯤 더 도발할지도 모른다. 간절히 원하는 것은 아니지만, 국민들도 추가 도발을 은근히 기다리고 있다.
[ 2010-12-07, 09:59 ] 조회수 : 24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column/view.asp?C_IDX=36257&C_CC=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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內敵 소탕 없이 軍의 정신력 애기하는 것은 공염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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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군의 정신력을 탓하기에 앞서,종북좌파 교육과 미디어부터 바로잡아야
강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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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6일 국방선진화추진위원회를 주재한 자리에서 "국민들은 군(軍)이 뭔가 변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다"며 "지금 군에 필요한 것은 정신력"이라고 강조했다.
백번 옳은 얘기다. 군인들에게 아무리 좋은 무기를 쥐어 주면 뭐 하나? 주적(主敵)이 누구인지 모르고,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으면 말짱 황이다.
하지만 군의 정신력, 이른바 정신전력(戰力)을 강화하는 것은 군만의 일이 아니다. 국방선진화추진위의 건의처럼 김대중 정권때 폐지된 정신전력학교를 무형전력학교라는 이름으로 부활한다고 해서 군의 정신력이 강해질까?
천만의 말씀이다. 군의 정신전력 재건은 국가사회 전체가 나서야 할 문제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각급 학교에서는 6-25를 누가 일으켰는지, 북한의 숱한 대남도발에 대해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다.
대한민국이 이룩한 성취가 얼마나 자랑스러운 것인지, 북한의 김씨왕조가 얼마나 많은 북한 주민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었는지에 대해 가르치지 않는다.
대신 학생들이 대한민국은 태어나서는 안 될 역사의 사생아였다고, 대한민국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 '임시국가' '잠정국가'이며, 우리의 진정한 조국은 '통일한반도'라고 배운지가 벌써 10년이 훌쩍 넘는다.
공영방송이라는 KBS에서 공공연히 북한으로 넘어간 공산주의자들을 양심적 애국자로 그린 드라마를 방영하고, 노동당 정치국원 송두율을 분단의 아픔을 상징하는 양심적 지식인으로 그린 다큐를 내보내던 것이 그리 오래 전의 일이 아니다.
아직도 우리는 방송이 미국산 쇠고기에 대해 거짓말 방송을 해도 처벌받지 않는 세상, 광우병 시위에 나간 학생들에게 좋은 점수를 주는 선생들이 가득한 세상, 대한민국과 국군에 맞서 싸웠던 빨치산 찬양 교육이 무죄라는 판결이 나오는 세상, 주체사상을 주장하는 것을 '표현의 자유'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들이 대법관을 하고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 이승복의 죽음이 허위보도라고 거짓말을 했던 자들이 여전히 민주주의와 언론자유를 주장하며 고개를 쳐들고 살고 있다.
학교에서, 미디어에서 대한민국은 지킬만한 가치가 없는 나라라고 가르치는데 군에 가는 젊은이들에게 애국심이 생기겠나?
김정일집단의 전제정치에 대해서는 못 배우고, 그저 북한을 동포로 껴안아야 한다고 배운 젊은이들이 군에 가서 그 재미없는 정신교육 좀 받는다고 얼마나 달라지겠나?
노무현 정권 시절 좌(左)편향 교과서 문제가 불거졌을 때, 당시 국방장관은 교육장관에게 "젊은이들을 이렇게 가르쳐서 내보내면 군대는 어떻게 하란 말이냐?"고 따졌다고 한다.
그게 정답이다. 군의 정신력은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 각군 참모총장, 혹은 각급 부대장이나 정훈장교가 책임질 문제가 아니다. 우리 국가사회 전체가 각성하고 책임져야 할 문제다.
그 중에서도 가장 시급한 것은 전교조, MBC, 종북좌파세력 등 내적(內敵)을 소탕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대통령이 단호한 의지를 가지고 나서야 한다.
물론 대통령 혼자 우리 사회에 이미 깊이 뿌리를 내린 좌파세력들을 일거에 척결할 수는 없다. 하지만 대통령이 인사나 정책을 통해 내적 소탕의 의지를 보인다면, 그것만으로도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바꿀 수 있다. 무엇보다도 대통령이 의지를 보이기만 해도 국정원과 보안경찰, 군 정보기관, 공안검사들이 용기를 얻어 내적 소탕에 나설 것이다.
문제는 내적을 '소탕'해야 할 대통령이, 내적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는 데 있다. 내적소탕보다는 소통을 주문하는 자들이 대통령 주위를 에워싸고 있다.
그러니 여전히 종북좌파가 활개치고, MBC가 기세등등하고, 전교조가 건재하고, 우리법연구회가 큰소리치는 것이다.
거듭 말하거니와 이들 '내적'의 소탕 없이 군의 정신전력을 얘기하는 것은 공염불에 불과하다.
대통령은 군의 정신력을 탓하기에 앞서, 군을 구성하는 젊은 군인들이 애국심과 올바른 대적관(對敵觀)을 가질 수 있도록 정치사회적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2010-12-07, 09:44 ] 조회수 : 66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6256&C_CC=A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