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軍지휘부엔 수소폭탄을 갖다주어도 고철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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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敵개념 없는 군대는 해산해야.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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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은 북한정권이 主敵이냐고 묻고 국방장관 내정자는 "맞다"고 대답한다. 유치원생을 불러다 놓고 "너는 사람이냐"고 묻고 유치원생은 "맞다"고 답하는 것과 수준이 꼭 같다. 도대체 질문으로 성립이 되지 않는 질문이다. 국방장관 내정자는 "아니, 몰라서 묻습니까"라고 답했어야 했다.
主敵이면 主敵이라고 국방백서에 기록해야지 "그 문제는 다시 생각해보겠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가? 전투기로 폭격하겠다는 대상이 主敵이 아니면 도대체 뭔가? 북괴군을 敵으로 부를 용기도 없는 자들이 軍 지휘부에 앉아 있었으니 지난 23일 오후 출격한 전투기에 "敵을 폭격하라"는 명령이 입에서 떨어지지 않은 것이다.
軍 지휘부의 이런 노예근성과 사대주의를 뜯어고치지 않고는 수소폭탄을 갖다 주어도 고철일 뿐이다. 우리 헌법은 북한정권을 대한민국 영토인 한반도의 일부를 不法점거한 反국가단체로 보고 있다. 이 反국가단체는 6.25 남침 전쟁을 일으킴으로써 전쟁범죄자가 되었으며 천안함 사건 등 수많은 테러를 일삼아 테러집단이 되었고 7000만 민족의 수치로서 민족반역집단이 되었다. 이를 한 마디로 줄이면 主敵인 것이다.
主敵개념이 없는 군대는 적개심이 사라져 軍紀가 해이해진다. 김대중, 노무현 從北정권은 군대의 主敵개념을 애매모호하게 함으로써 '싸워야 할 이유를 모르는', 그래서 싸울 줄 모르는 군대로 만들어버렸다. 主敵개념이 분명하지 않으니 군대가 흐물해지다가 드디어 사병들끼리 '아저씨'라고 불러도 장교들은 이를 바로잡지 못한다.
主敵개념이 없는 군대는 눈이 먼 眼科의사와 같다. 존재의미, 존재가치가 없다. 해산해야 한다.
[ 2010-12-03, 22:24 ] 조회수 : 791
출처 :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36203&C_CC=AZ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