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어떻게 말해야 알아 들을까.

2010. 11. 25. 오후 9:10:07

글자

또 말하지만 김정일정권은 아예 상종하지 말아야 할 미친자들의 집단이다.
어제 연평도를 불바다로 만들어 여러 사람을 죽여 놓고 오늘 금강산관광 회담을 요구하는 것이 말이 되는가.
그게 제 정신 가진 인간들이 할 수 있는 말인가.
미쳐도 이만저만 미친 것이 아니어서 옛날 박통 말마따나 저들 집단에겐 오직 몽둥이 밖에는 대책이 없다. 

같은 인간이면 생각과 행동에 차이는 있어도 이처럼 근본적으로 완전히 다를 수는 없다.
따라서 저들은 우리 민족이 아니다.
우리와 같은 피의 민족이면 얼굴과 말 뿐만 아니라 생각과 행동도 같거나 비슷해야 하고
또한 거지처럼 남에게 손 벌리거나 조폭처럼 남의 재물 강요가 아니라 스스로 일하여 살려고 노력할 것이다.

부모가 같은 친 형제간에도 그 따위 짓을 하면 형제의 의가 끊어져 남보다도 못하게 더 멀어진다.
형제간이라 해도 생각과 말이 서로 통해야 돕는 것이 인지상정인 것이다.
그런데 저들 집단은 그 긴긴 60여년 세월을 단 하루 한시도 우리를 편히 두지 않고 괴롭히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족속의 무리가 어떻게 우리 형제이고 아끼며 사랑해야 하는 같은 민족이란 말인가.

또 이유야 어떻든 저들 집단끼리 '조선인민공화국'을 세웠으면 자기 나라 살림은 자기들 스스로 해야 한다.
걸핏하면 우리에게 내 놓으라고 강요하는 이유와 근거가 도대체 무엇인가.
또 자기들끼리 잘 살면 그만인 것을 꼭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통일을 하겠다며 억지부리는 심뽀는 뭔가.
그런데 매우 유감스럽게도 많은 이들이 '통일해야 한다'고 말해야 훌륭한 사람으로 보인다고 착각하고 있다.

물론 대한민국으로 통일된다면야 누가 뭐라 하겠는가.
문제는 '조선인민공화국으로 통일'에 있고 그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는 현재 상황이 문제인 것이다.
그런데도 우리 국민들은 무조건 또는 막연히 남북이 통일해야 한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좌익세력들이 그것을 이용하여 적화통일을 획책하고 있다.

도대체 그러한 우리 국민들에게 어떻게 말해야 알아 들을까.
저들 집단이 인간이고 뭔가 필요하여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할 것이 있으면 말로 하면 되고 또 그래야 정상이다. 
그런데 저들 집단이 그렇게 하고 있는가.
옛날 일들은 여하간에 근래에 저지른 짓 몇가지만 해도 미치지 않고 온전한 인간이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몇 번을 거듭하는 말이지만 김정일정권은 말이 통하지 않아 아예 상종하지 말아야 할 미친자들의 집단이다.
이번에도 완전히 미친자들이 아니고선 할 수 없는 말을 했는데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대남기구)의 인터넷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는
어제 24일 `금강산 관광 재개를 가로막기 위한 고의적인 책동'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아래와 같이 주장했다.

"남조선 당국이 진정 북남관계 개선에 관심이 있다면 부당한 구실에 매달리지 말고 관광재개를 위한 회담탁(테이블)에 나와야 한다. 우리는 악화된 북남관계를 풀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을 실현하기 위해 대화와 관계 개선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

"남측은 저들의 부당한 처사로 초래된 동결, 몰수 조치에 대해 반성하고 그것을 해소하기 위한 우리의 노력에 적극 응하는 것이 마땅하다. 북남관계 개선에는 (금강산) 부동산의 몰수와 동결 문제도 다 포함돼 있다. 남조선 당국은 계속 이런저런 구실을 대며 북남관계를 풀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외면하고 있다"


남측의 부당한 구실... 악화된 북남관계 개선... 민족적 화해와 단합의 실현...
남북의 모든 일들이 다 잘 될 수 있는데도 언제나 우리가 먼저 깽판치기 때문에 안 되고 있다는 주장인 것이다.
어쩌다 저런 미친 짐승들이 우리 말을 사용하여 같은 민족 소리를 듣고 있는지 창피해 죽을 지경이다.
싸우면서 일하자... 유비무환을 강조했던 박통이 저 따위 말을 들었다면....

난 그저 지난 3년이 악몽 같기만 한데... 아직도 2년이 더 남았으니 어쩌면 좋은가.

 

댓글 1

  • 2010년 11월 26일 오후 12:44

    도대체 정부는 왜 저러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청와대가 폭격을 당해봐야 정신을 차리려는지...

◈◈종합토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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