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도 그것은 자신의 삶이고,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현재형의 삶이며,
자신이 선택하며 살아가는 삶이다.
자신의 선택 결과로 돌아오는 삶도 자신의 것이고
그것을 감내해야하는 이유도 자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누구의 탓으로 돌리고 싶어도
그 삶은 자신이 책임져야만 하는 삶이고,
남의 삶이 부러워 그 삶을 살고 싶어도
자신에게 주어진 단 하나의 삶만이 살 수있을 뿐이다.
그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왜 당신은 삶에 책임을 지려 하지 않는거지?
왜 당신은 당신의 삶을 살아가지 않고 내버려 두려고 하는거지?
그런식으로 남의 탓만 하면서 끊임없이 불평만해대고,
언제나 좋은 기회, 편한 것들로만 가득하길 바라는걸까..
- 엠마뉘엘 카레르 [겨울 아이]중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