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려고 하세요

2007. 12. 27. 오전 9:14:47

글자

이해를 하려고 하세요





지은 죄나 잘못을
너그럽게 보아주는 것이 용서입니다





용서라는 단어에 함축되어 있는 말은
먼저 용서해야할 사람이 지은 죄나
잘못이 없어야 하며 죄와 잘못이 있는
사람은 용서할 자격이 없다는 말 입니다





죄나 잘못이 있는 사람은
용서를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아니라
자신 부터 용서 받아야할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나 부터가 용서 받아야 할 사람이
다른 사람의 죄나 실수를 보고 용서한다는 것은
자기가 누구인가를 모르는 사람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이웃의 실수나 죄를 보고 나를 돌아 보며
그 사람의 연약함을 이해하면서
나에게 그런 처지가 오지 않은 것에 감사해야 합니다





용서하려 하지 마세요
몇가지는 용서할 수 있어 자비를 베풀 수 있지만
모든 것을 다 용서할 수는 없습니다





이해를 하려고 하세요
하나를 이해하다 보면 또 다른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많은 것을 이해
하다 보면 용서를 하고 말 것도 없어지게 됩니다


- 옮긴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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