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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2007. 12. 21. 오전 9:32:26
글자

2007. 12. 21. 오전 9:32:26
너희들 소녀는 저물어 가는 사월의 정원 / 하고 많은 길위에 봄은 헤매어 / 아직도 어느 곳에 머물지 못한다. 제가 소녀일 적에 교실 벽에 걸려있던 액자의 내용입니다. 외국의 유명시인의 시였는데 이름은 잊었군요. 올려주신 글을 보니 문득 떠올라 놓고 갑니다. ^^
생각해 보니 내용도 제대로 맞는 것인지 갑자기 궁금하군요. 암튼 제 맘속에 품어둔 귀절인 것은 틀림없습니다.*^^*